[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제2의 나라’가 ‘2021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 게임 부문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2021 하반기 우수게임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7명의 심사위원으로 이뤄진 선정평가위원회의 의견과 일반 게이머들의 투표를 총합해 선정된다. 넷마블은 우수게임 선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용자 전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와 공식 포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2021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은 특허 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na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개 주요 산업 부분 1000여개 브랜드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로 선정하고 있다. 브랜드스탁 회원 17만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넷마블은 총 848.9점을 얻어 1분기 대비 3계단 오른 49위를 기록했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지난 22일 ‘제2의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의 쇼케이스 ‘프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용자 질의응답, 이벤트 매치 등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서 넷마블은 ‘제2의 나라’ 업데이트 계획과 운영 방안에 대해 밝혔다. ‘제2의 나라’는 1년 2회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1~2개월 단위로 신규 에피소드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또한 길드 콘텐츠 ‘킹덤’과 일종의 펫인 ‘이마젠’ 등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최고 기대작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 한 게임이다. 고정된 클래스가 아닌, 스페셜 스킬과 무기 선택에 따라 다른 양상의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길드 콘텐츠 ‘킹덤’을 통해 이용자들이 함께 나라를 세우고 발전시킬 수 있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를 올해 6월 한국,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에서 발표한 올해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1분기 대비 두 계단 상승한 52위를 차지하며, 게임업체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브랜드스탁 회원 17만 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넷마블은 브랜드스탁탑지수(BSTI) 총 846.9점(1천점 만점)을 받았다. 이 중 브랜드 주가지수는 608.8점(700점 만점), 소비자 조사지수는 238.1점(300점 만점)을 받았다.브랜드스탁 관계자는 "넷마블은 상반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넷마블이 3년 연속 연간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등 모바일 게임이 해외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영업이익을 올렸다.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매출 2조1755억원, 영업이익 2017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13일 공시했다. 2018년에 비해 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6%(1542억) 늘고, 16.5%(400억) 줄었다.지난 4분기 매출(5518억원)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3% 증가, 전 분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새해가 다가오면서 3N인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 등 국내 대표 게임사들을 위시해서 국내 중견 게임사들의 신작 출시 준비가 분주하다. 올해 하반기 출시된 달빛조각사, V4 및 리니지2M에 이어 자체 유명 지식재산권(IP) 활용과 신규 IP를 이용한 신작들을 대거 쏟아질 예정이다. 특히 MMORPG를 넘어 다양한 융합장르의 게임들이 출시돼 그 흥행 여부가 주목된다.올 하반기 출시돼 사실상 처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한 달 이상 자리를 잡은 ‘V4’로 승기를 잡은 넥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