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무 승진▲ 한경덕
◇전무 승진▲고강석 ▲김도완 ▲원상훈 ▲정지열◇상무 승진▲김민석 ▲김성수 ▲김진학 ▲손종현 ▲윤성호 ▲이은원 ▲이현수
◇ 부서장▲ 서울지역본부장 조인수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장 오주헌 ▲주거복지기획처장 고장혁 ▲공공주택기획처장 이탁훈 ▲경기지역본부 평택사업본부장 강신정
■ 주옥출씨 별세, 최원석(BC카드 대표이사 사장)·최성희·최항석(에머슨코리아 부장)씨 모친상, 권영만씨 장모상, 권지형·안다영씨 시모상 = 6일, 조선대병원 장례식장 제1분향소, 발인 8일 오전 6시 30분, 장지 담양갑향공원, 062-220-3352
■이동원 ㈜이화요업 회장 별세, 이규형 ㈜베니온통상 대표·국형 ㈜이화요업 대표·우형 스타치과 원장 부친상, 안민호 경희치과 원장·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빙부상=3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발인 5일, 장지 춘천 동산공원
■ 문옥례씨 별세, 김방현(KB증권 광산지점장)·영희·영미씨 모친상, 한아름·강민금씨 시모상, 김진우씨 장모상 = 28일 오후, 천지장례문화원 3층 302호실,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30분, 062-713-5034
◇ 보임▲ 금융소비자보호총괄(CCO) 김찬구 ▲ 준법감시팀장 고승원◇ 전보▲ 상품심사감리팀장 김추수
■ 최윤선씨 별세, 이병철(신한은행 부행장)·상철(삼성전자 부장)씨 모친상 = 10일, 부산 진구 양정 수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12일, 장지 경남 합천 선영, 051-853-1024
■ 이이중씨 별세, 이선성, 이선대(롯데쇼핑 커뮤니케이션실장), 이선조, 이선미씨 부친상, 류태호 장인상 = 21일 오전 4시,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5호실, 발인 23일(월) 오전 6시 30분 ☎ 031-708-4444
■ 김형용씨 별세, 김경식(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김대식(S-OIL 품질관리팀)씨 부친상, 마일근(SM코리아 팀장)씨 장인상 = 13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501호, 발인 15일 오전 8시, 051-636-4444
■ 이순재씨 별세, 김형종(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김형용 씨 모친상, 김한준 씨 조모상 = 1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12일 오전 5시 40분 ☎ 02-3010-2000
■ 노동옥씨 별세, 윤만철(KB증권 중부지역본부장)씨 모친상 = 22일 오후, 순천향대학병원장례식장 2층 5호실, 발인 24일 오전 10시 30분, 02-792-1656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휴젤 매각에 대한 열기가 가라앉고 있다. 당초 인수 기업으로 대기업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흥행 조짐이 있었으나, 결국에는 인수 검토 중단 소식이 이어지고 있어서다.휴젤의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인 베인캐피탈은 경쟁 입찰을 진행하지 않고 확실한 원매자와만 계약을 논의하는 '수의 계약방식'을 추구했다. M&A 시장에 바로 나오기보다는 물밑에서 후보자를 우선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것이다.다만 물밑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협상 과정이 조용히 이뤄지지는 않았다. 후보자를 물색할 때마다 굵직한 대기업의 이름이 연이어 수면 위로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최근 산업안전보건본부를 출범시키며 김부겸 국무총리는 "세계 10위 경제력을 자랑하면서 산재에 대해 후진국이라는 오명을 안고 가는 게 맞나. 기업들이 산재에 충분히 관심을 갖고 산재를 줄였다면 과연 중대재해처벌법이 필요했겠나"라며 산재 심각성을 지적한 바 있다.실제로 얼마 전에는 '후진국형 인재'라 할 수 있는 광주 재개발구역 철거건물 붕괴 참사가 발생했다. 광주 대로 바로 옆에서 건물 해체 작업을 하는데 최소한의 안전 펜스조차 설치가 안됐다. 이 참사는 안전관리책임자, 지자체, 시공사 등의 도덕적 해이가
◇ 본부장 신규선임▲ 주식운용본부장(리서치본부장 겸임) 상무 송종호
■ 홍순응씨 별세, 홍원표(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수도권손사본부장)씨 부친상 = 11일, 안양메트로병원 장례식장 3층 1호실, 발인 13일 오전 11시 30분, 031-449-9000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둔 국내 대표 이동통신 3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신 3사는 올해 각각 △SK텔레콤 매출 4조 7800억원, 영업이익 3888억원 △KT 매출 6조 294억원, 영업이익 4442억원 △LG유플러스 매출 3조 4168억원, 영업이익 2756억원의 실적을 거뒀으며, 2분기에도 이처럼 좋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호실적은 통신 사업과 3사가 ‘탈통신’을 외치며 비중을 늘려가기
◇ 본부장 이동▲ 홍보실 정찬호(은행 겸직) ▲ 브랜드전략부 김기린◇ 부장대우 승진▲ 전략기획실 한정수 ▲ 브랜드전략부 김성훈 ▲ 비서실 황순홍
◇ 지점장·부장 승진▲ 금천구청 최동현 ▲ 한경미디어 김재준 ▲ TC프리미엄압구정센터(개설준비위원장)(兼압구정현대지점) 고승희 ▲ 평리동 이영기 ▲ 김천 구본국 ▲ 정읍 윤진원 ▲ 본점영업부 송용권▲ 경기동부 정희찬 ▲ 부산서부 김헌태▲ 강남지점 유희영 ▲ 관악구청지점 김명주 ▲ 매경미디어금융센터 박도영 ▲ 목동남지점 위택 ▲ 삼성엔지니어링지점 정문호 ▲ 서초금융센터 김미정 ▲ 소공동지점 고경아 ▲ 수서역금융센터 김용애 ▲ 신사동금융센터 박진한 ▲ 양재동금융센터 곽순례 ▲ 연세금융센터 홍성호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코로나19를 계기로 시중에 풀린 유동성과 저금리 기조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가 연일 최고치 수준에 머물고 있다. 유례없는 증시 호황에 줄줄이 호실적을 올리고 있는 증권사들의 이면을 들여다보자.올해 1분기 국내 대부분 증권사들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순이익을 냈다. △한국투자증권 3506억원 △미래에셋증권 2912억원 △삼성증권 2890억원 △NH투자증권 2575억원 △KB증권 2225억원 △메리츠증권 2094억원 등이다. 여기엔 개인투자자들 거래대금이 늘면서 증권사 거래수수료 수익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