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에 참석한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홍보대사 김보성, 현영을 비롯한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11월23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진행된 사랑의 온도탑 모금행사는 목표액 3430억원보다 16억원 많은 3446억원이 모였다. <포커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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