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민의 종목산책] YGPLUS, 웬만한 이익 내서는 주가 반응 힘든 상황
[하태민의 종목산책] YGPLUS, 웬만한 이익 내서는 주가 반응 힘든 상황
  • 한국증권신문
  • 승인 2018.11.1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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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PLUS (03590)

[ 1 ] 실적 분석

< 분석결과 > * 투자의견 : 부정적 관찰

방만한 경영의 대표적 사례.

MD사업은 이해가 가지만 골프, 외식 프렌차이즈, 화장품 등 전문분야가 아닌 사업을 문어발식 확장으로 뒷감당이 되지 않는 모습.

2012년부터 계속 영업적자가 지속되고 있는데, 코스닥시장이었으면 관리종목에 편입되었을 정도.

자본금 297억에 액면가 500원이라 엉덩이도 무겁고, 웬만큼 이익을 내서는 주가가 반응하기도 힘든 상황.

2018년에 흑자 전환한다고 일부에서 긍정적 의견이 나오고 있으나 소중한 재산을 담기에는 부족한 종목.

[ 2 ] 기업 핵심 분석

( 1 ) 개요

보광그룹 계열사인 휘닉스홀딩스가 2014년 와이지엔터테인먼트로 인수되면서 YGPLUS로 사명이 변경.

모회사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광고 및 MD사업을 영위하고, 2018년 4/1일부터 네이버 뮤직 운영 대행 서비스 개시. MD사업은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반 유통 및 다양한 MD(피규어, 인형 등 캐릭터사업)를 제작, 판매.

또한 종속회사들을 통해 화장품, 골프, 모델, 외식 프렌차이즈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중인 중간 사업지주회사.

( 2 ) 분기별 실적

( 3 ) 주요 종속회사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화장품 사업은 구조조정 및 중국, 동남아시아 진출 등을 통해 변신 노력중. TG케이플러스의 모델 매니지먼트사업은 8~10% 영업이익률이 창출되는 사업.

( 4 ) 음악사업

2018년 4/1일부터 네이버의 음악플랫폼인 ‘네이버 뮤직’ 운영대행 서비스를 개시.

또 7월부터 인공지능 기반 뮤직플랫폼인 VIBE(바이브)의 독점 운영대행을 시작.

VIBE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오차드 등 해외 음원컨텐츠 유통사와 공급계약을 통해 국내 최대 수준인 4000만곡의 음원을 확보할 계획.

2018년 2분기부터 매출 반영 시작.

( 5 ) 실적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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