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민의 종목산책] 제이준코스메틱, 판빙빙 이슈로 치명타...시황에 따른 매매
[하태민의 종목산책] 제이준코스메틱, 판빙빙 이슈로 치명타...시황에 따른 매매
  • 한국증권신문
  • 승인 2018.11.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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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코스메틱 (02562)

[ 1 ] 실적 분석

6개월 단위 실적 분석 (단위 : 억)

< 분석결과 > * 투자의견 : 시황에 따른 매매

3분기에 충격적인 어닝 쇼크를 보여주었다. 마스크팩 모델인 판빙빙의, 중국 내에서의 탈세 이슈가 제이준코스메틱 3분기 실적에 결정적 타격을 준 듯하다.

마스크팩 비중이 절대적이고, 중국 비중이 절대적인 제이준코스메틱에게 판빙빙 사건의 타격은 어쩌면 치명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의 극복 여부가 중요할 듯하다. 11월에 발행된 사모CB의 조건이 좋지 않은 것을 보면 4분기에도 여전히 어려운 국면이 예상된다.

판빙빙 이슈라는 예상치 못한 사건의 극복 여부를 확인한 후 대응하는 것이 좋다.

[ 2 ] 기업 핵심 분석

( 1 ) 제이준코스메틱 경영권 인수

2016년 5월, 제이준코스메틱 등을 대상으로 하는 3자 배정 유상증자(발행가 1600원 / 액면가 100원)를 통해 제이준코스메틱이 경영권을 인수했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제이준코스메틱의 모회사 겸 지주회사 성격이다.

최대주주 변경 추이

( 2 ) 감자 및 액면병합, 무상증자

감자 및 액면병합

( 3 ) 분기별 실적

3분기는 제이준코스메틱 마스크팩 모델인 판빙빙 사건으로 선주문된 물량의 소화가 원활치 못해 매출이 급감한 듯하다.

분기별 실적 추이 (단위 : 억)

( 4 ) 매출 채널 및 지역 다변화 추구

2018년 반기 기준, 매출액 중 마스크팩 비중 83% / 중국 비중 87%이다.

중국 오프라인 점포수는 꾸준히 증가 추세로 2018년 8월말 기준 약 2만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국내 할인점 진출, H&B 스토어 진출, 그리고 8,9월에 국내 홈쇼핑 진출 등을 통해 판매지역 다변화도 추구했다.

중국 vs 중국 이외 (2018년 기준, 단위 : %)

( 5 ) 제품 라입업 다각화

2018년 7월, 기초 라인업 ‘닥터 제이준’, 색조 라인업 ‘아이노아이원’ 출시를 통해 제품 라인업의 다각화 추진했다.

마스크팩 vs 마스크팩 이외 (2018년 기준, 단위 : %)

( 6 ) 추이 실적

실적 추이 (단위 :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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