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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실적 분석
< 분석 결과 > * 투자의견 : 시황에 따른 매매
‘고준희 래쉬가드’로 알려지며 래쉬가드로 유명한 의류업체다.
하지만 매출 규모도 작고, 대부분 국내 매출이어서 좀 더 지켜봐야겠다. 중국에 진출하고 있지만 중국에서 성공한 의류브랜드가 없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재료 출현시 단기 매매에 국한할 성격의 기업으로 평가된다.
[ 2 ] 기업 핵심 분석
( 1 ) 개요
워터스포츠, 애슬레저 웨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력제품인 래쉬가드는 2016년부터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①애슬레저 : 운동(Athletic)과 레저(Leisure)의 합성어로,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룩을 일컫는 말(운동복+일상복)이다.
②래쉬가드 (Rashguard) : 본래 서핑 등 수상 스포츠를 할 때 입는 스포츠 의류로,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와 체온을 보호하는 것이 주요 기능이다. 최근 미국의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화려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을 줄줄이 출시하면서 젊은층에게는 휴가지에서 멋을 낼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부각하고 있다.
( 2 ) 분기별 실적
( 3 ) 중국 진출
①온라인 몰 진출 : 2018년 6월 티몰 진출을 시작으로 타오바오, 징동, VIP.com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 진출했다.
② 2018년 11월에는 심천 1위 백화점인 마오예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 4 ) 영업 환경
①소비자 트랜드 변화 : 기존 실내 수영복보다 캐쥬얼한 래쉬가드를 선호하고 있다.
②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 래쉬가드 외에 남성 및 어린이 제품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③판매 채널 다각화 : 롯데 온라인 면세점 및 백화점에 입점했다.
( 5 ) 코스닥시장 상장
공모가 9500원에 171만주를 신주 모집해 2018년 2/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 6 ) 실적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