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철강관 제조사 삼강엠앤티(100090)는 삼성중공업과 86억원 규모의 해양플랜트(ENI CORAL) 파이프 랙(PIPE RACK) 제작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5.97%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5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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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기자
hannaj@koreastoc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