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엑시콘(092870)은 삼성전자와 85억2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5.09%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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