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엠플러스(259630)는 SK 배터리 헝가리(SK Battery Hungary Kft.)와 148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말 매출의 18.95%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1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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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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