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자산 유동화 통한 자산수익성 제고 및 재무구조 개선

[증권경제신문=이해선 기자] 대상(대표 임정배)은 용인물류센터 처분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1176억원이며, 이는 자산의 5.3%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는 하나대체투자제12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다.

회사 측은 “보유자산 유동화를 통한 자산수익성 제고 및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처분 목적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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