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은 선물옵션 거래경험이 없는 개인투자자를 위한 ‘선물옵션 첫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선물옵션 첫거래 고객에게 선착순 100명까지 백화점 상품권 2만원을 증정하고, 누적 계약수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코스피200선물/옵션, 코스닥150선물/옵션, 미니코스피200야간선물 등 총 11개 상품이며, 주간상품과 야간상품으로 구분해 참여할 수 있다. 

또 코스피200지수선물과 미니코스피200지수야간선물의 종가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0년 1월 9일 종가를 가장 정확히 예측한 6명에게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주야간 각 3명씩). 더불어 선물옵션 적격투자자 요건을 갖추기 위한 금융투자교육원 파생상품거래 사전교육 수강료도 전액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