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엔씨소프트(036570, 대표 김택진)가 CI(기업 이미지)를 새단장했다.
새로운 CI는 진지함이 깃든 장인정신과 열정, 끊임없는 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NC의 컷팅된 모서리는 최첨단 기술력을 상징하며, N과 C를 연결함으로써 회사 고유 미션인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을 표현했다.
브랜드 슬로건 ‘Window to the Future(미래를 보는 창)’하단형·슬로건 우측형·기본 로고형 총 3가지로 제작됐으며 이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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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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