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제공)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투자증권(005940, 대표 정영채)은 모바일증권 나무에서 오는 2021년 1월까지 최초 신규 고객 대상 국내주식 위탁 수수료 평생무료(유관기관제비용 제외) 이벤트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측은 “평생무료 이벤트가 참여 고객의 만족도가 높고, 지속 제공을 희망하는 고객 요청이 많아 이벤트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증권 나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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