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자정(0시)에 서버 오픈

(사진=크래프톤 제공)
(사진=크래프톤 제공)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크래프톤 연합의 일원인 레드사하라(대표 이지훈)가 4일 ‘테라 히어로(TERA HERO)’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고 밝혔다.

‘테라 히어로’는 PC 온라인게임인 ‘테라(TERA)’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사전 다운로드에 이어 다음날 5일 자정(0시)에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레드사하라 측은 “유저분들이 안정적으로 플레이하면서 테라 히어로만의 전투시스템을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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