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사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증권경제신문=허상진 기자] 이유리 남편, 이유리 나이가 궁금한 가운데 이유리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OST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유리가 차를 타고 가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유리는 직접 운전하며 이동하던 중 “쑥대머리~”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 이유리는 과거 자신이 부른 드라마 OST를 들으며 “신인 가수인 것 같다. 너무 좋다”며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리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OST도 필요하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이어 도경완에게 ‘편스토랑’ OST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메뉴평가단장 이승철의 히트곡 ‘희야’를 부르기 시작했다. 한껏 심취해 ‘희야’를 부르는 이유리, 그런 이유리를 보고 놀란 이승철과 ‘편스토랑’ 식구들의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유리는 1980년생으로 나이 41세이며 이유리 남편 조계현은 띠동갑 연상이며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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