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HR업무지원부문 박태선 부행장과 직원들이 8일 경복궁에서 ‘생명나눔 헌혈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 부행장은 “지역사회의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생명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맺은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활동 △기부문화 확산 △사랑의 헌혈 및 생명보호 운동 △긴급구호활동 등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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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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