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확장팩 예고(사진=넷마블)
모바일 '리니지2 레볼루션' 확장팩 예고(사진=넷마블)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공식 포럼을 통해 오는 7일 오후 7시, '확장팩: 안타라스의 분노' 업데이트를 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리니지2 레볼루션'이 선보일 확장팩은 별도의 세계관이 존재하는 콘텐츠로, 여기에는 4종의 캐릭터 및 몬스터, 던전들이 존재한다.

이번 확장팩에는 방치형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하루 30분 정도로도 대부분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확장팩에는 세계관 최강 보스 '안타라스'가 등장해  다수의 유저들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확장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공식 ‘리니지2 레볼루션 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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