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연' 신규지역 '극지방' 2차 업데이트(사진=넥슨)
'바람의나라:연' 신규지역 '극지방' 2차 업데이트(사진=넥슨)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대표 김원배)과 공동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바람의나라: 연’에 신규 지역인 ‘극지방’ 2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사냥터인 △‘잊혀진 성지’ △‘시험의 장’ △‘극한의 장’ 3종을 공개 및 신규 ‘극지방’ 임무 △‘두로의 흔적’을 추가했다.

신규 사냥터에는 직업별 신규 무기 ‘바람제일식’ 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바람제일식’ 무기와 장비를 ‘예리한 바람제일식’ 무기와 장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재료 ‘칼바람에 벼린 숫돌’을 얻을 수 있다.

신규 극지방 임무 ‘두로의 흔적’은 극지방 주요 임무 ‘최후의 흔적, 하나’를 완료 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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