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제공)
(사진=대신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대신증권(003540, 대표 오익근)은 미국 정규시장이 열리기 2시간 30분 전부터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미국 주식 프리마켓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프리마켓(국내 기준 오후 9시~11시 30분)을 이용하면 기존 미국 정규시장 시작 전 2시간 30분 전부터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대신증권 비대면 또는 전 영업점을 방문해 해외증권계좌를 개설한 후 매매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