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영난에 아모레퍼시픽, 희망퇴직 받는다
'코로나19' 경영난에 아모레퍼시픽, 희망퇴직 받는다
  • 한행우 기자
  • 승인 2020.11.13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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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이상 직원 대상 퇴직자 모집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 극복 위한 자구책인 듯

[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오후 사내 공지를 게재하고 희망퇴직자를 모집한다. 15년차 이상 직원이 대상이다. 아모레퍼시픽은 15년차 이상에게 근속연수+5개월치 급여를, 20년차 이상에겐 40개월치 급여 수준의 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앞서 아모레는 직급체계를 축소하고 임직원 연봉 상승률도 평균 4.5%에서 3%로 하향 조정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23%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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