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L이앤씨 제공)
(사진=DL이앤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DL이앤씨(375500, 대표 마창민)은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에 적용된 주방 특화 설계가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48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 동, 총 472가구로 조성되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특화 주거 플랫폼 C2하우스가 반영돼 일반적인 평면보다 훨씬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주방설계가 도입됐다. 

또한 주방에 가로형 대형 와이드 창이 설치돼 탁 트인 시야와 채광, 실내 개방감까지 극대화 됐고 환기와 통풍이 좋다.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방 특화 설계 등을 선보여 가평 주민들의 주거 생활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상품에 공을 들였다”며 “실제로 주택 전시관에 조성된 유니트를 관람한 방문객들이 높은 호응을 보이는 만큼 청약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한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단지 공식 홈페이지 내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통해 주방 특화 설계가 적용된 유니트를 공개해 보다 자세하게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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