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DL이앤씨(375500, 대표 마창민)은 대전 유성구에 있는 DL대덕연구소 내 안전체험학교를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관은 용인에 있던 안전체험학교를 이전한 것으로 규모가 커졌고 새로운 교육시설과 컨텐츠가 추가됐다.
안전체험학교는 지상 2층, 연면적 1,684㎡로 기존보다 40%이상 규모를 확장됐으며 총 21종의 교육과 체험 시설로 구성됐다.
DL이앤씨는 안전체험학교 운영과 다양한 안전 혁신 활동을 통해 절대 사고가 나지 않는 작업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임직원과 협력업체, 지역사회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안전혁신 경영을 첫 발걸음으로 전사적인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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