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금융투자교육원은 ‘해외채권 투자분석’ 집합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오는 3월 15일까지다.

이 과정은 해외채권투자 및 FICC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해외채권 시장에 대한 이론적 기초를 토대로 국가별 채권투자 전략 및 사례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7일까지 총 8일(33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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