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1층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매장에서 국내 단 1점뿐인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총 347개(총 18.8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오비탈 플라잉 투르비옹이 장착돼 있다. 판매 가격은 약 8억원이다. 국내에서는 오직 ‘더현대 서울’ 예거 르쿨트르 매장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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