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BIM 등 최신 디지털 기술 적극 활용

(사진=DL이앤씨 제공)
(사진=DL이앤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DL이앤씨(375500, 대표 마창민)가 스마트 컨스트럭션 전략을 8일 공개했다. 

DL이앤씨는 AI(인공지능)부터 BIM(건설정보모델링), 드론, IoT(사물인터넷)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업무에 활용해 품질개선과 함께 안전사고 제로와 생산성 20%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최영락 전문임원은 “디지털 기술로 품질과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리 가능한 범위가 과거에 비해서 대폭 확대됐다”며 “고객만족을 위해 자체 역량 뿐 아니라 외부 협력 업체와 적극적인 기술 교규를 통한 개방형 혁신으로 스마트 컨스트럭션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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