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하루권장량 100% 함유…천연색소 사용

(사진=오뚜기 제공)
(사진=오뚜기 제공)

[증권경제신문=이해선 기자] 오뚜기(007310, 대표 이강훈)는 오뚜기 캐릭터를 과일맛 젤리로 만든 ‘오뚜기 젤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뚜기 젤리는 귀여운 모양의 오뚜기 캐릭터를 활용해 젤리로 출시한 제품이다. △딸기 △포도 △사과 △레몬 △파인애플 △오렌지 등 여섯 가지 상큼한 과일을 혼합한 과일맛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쫄깃하고 탱탱한 젤리의 식감이 살아있으며, 향긋한 과일향의 젤리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건강하고 귀여운 미소가 사랑스러운 오뚜기 캐릭터를 젤리 모양으로 만들어 재미 요소를 추가했으며. 천연색소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비타민C 하루권장량 100%를 함유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GS25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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