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원화 ESG 신종자본증권 5000억 발행
IBK기업은행, 원화 ESG 신종자본증권 5000억 발행
  • 김하영 기자
  • 승인 2021.03.11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5000억원 규모의 조건부 원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신종자본증권을 사회적 채권 형태로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은 기업은행 역대 최대 발행규모로 5년 내 조기상환 권리가 있는(콜옵션) 영구채 2000억원과 10년 내 조기상환 권리가 있는 영구채 3000억원이다.

금리는 5년 콜옵션 조건이 2.65%(국고 5년물+105bp), 10년 콜옵션 조건이 3.11%(국고 10년물+108bp)다. 국내시장에서 발행된 신종자본증권 중 가장 낮은 가산금리가 적용됐다.

채권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