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제품 '슈퍼콜라겐 에센스 광고' 시작으로 소비자 만날 예정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 전속 모델로 배우 송혜교를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름다움은 건강함에서 시작되고, 건강함은 아름다움으로 완성된다’는 바이탈뷰티의 브랜드 철학에 부합한다는 판단에서다.

송혜교는 올 4월부터 바이탈뷰티 신제품 ‘슈퍼콜라겐 에센스’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신제품 ‘슈퍼콜라겐 에센스’는 마시는 앰플 형태의 프리미엄 콜라겐이다. 아모레퍼시픽이 2010년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피부 개선 기능성 인정을 받은 슈퍼콜라겐 라인을 대표할 제품이다.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에센스’는 3월22일 바이탈뷰티 공식 네이버 스토어와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먼저 론칭 하며, 4월부터는 오픈마켓, 종합몰, 올리브영, 아리따움 매장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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