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6인과 함께한 올레드 TV 소개 영상 공개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촬영감독 홍경표, 前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 뮤지컬배우 마이클리, 카레이서 권봄이, 공간 디자이너 김치호, 뮤지컬배우 김소현 등이 이번 영상에 참여했다. (사진=LG전자 제공)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촬영감독 홍경표, 前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 뮤지컬배우 마이클리, 카레이서 권봄이, 공간 디자이너 김치호, 뮤지컬배우 김소현 등이 이번 영상에 참여했다. (사진=LG전자 제공)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LG전자(066570, 각자대표 권봉석·배두용)는 영화, 스포츠, 뮤지컬, 디자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촬영한 LG 올레드 TV 디지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최근 디지털 광고 ‘그래서 저는 올레드를 봅니다’를 공개했다. 이 광고에서는 전문가 6명이 인터뷰를 통해 본인이 몸담은 분야에 대한 가치관을 소개하고, 그들이 실제 LG 올레드 TV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말하는 콘셉트로 이뤄졌다.

영화 기생충의 촬영감독으로 유명한 홍경표 감독,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 뮤지컬배우 마이클리와 김소현, 공간 디자이너 김치호, 카레이서 권봄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이번 영상제작에 참여했다.
 
이들은 LG 올레드 TV 강점을 각각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LG 올레드 TV의 강점으로 4S(Sharp, Speedy, Smooth, Slim)를 든다. 4S는 △샤프(Sharp)는 정확한 블랙이 만드는 선명함 △스피디(Speedy)는 빠른 응답속도와 높은 게이밍 몰입감 △스무드(Smooth)는 매끄러운 화면 표현 △슬림(Slim)은 라이프스타일 선도 디자인 등을 뜻한다.
 
LG전자는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성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은 물론이고, LG 올레드 TV 팬덤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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