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판매 1100만병 베스트셀러…피부 개선 효과 입증
29일까지 출시 기념 공병 이벤트 마련

(사진=에이블씨엔씨 제공)
(사진=에이블씨엔씨 제공)

[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타임 레볼루션 더 퍼스트 에센스 5X’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미샤만의 ‘극한 발효 공법(EXTREME FERMENTαTM)’으로 생성한 ‘익스트림 시카효모발효추출물TM’을 담아 피부 수분을 지켜준다. 유효 성분을 피부 구조와 유사한 인지질 형태로 만들어 흡수율도 개선했다.

㈜스킨메드 임상시험센터에서 20~60세 성인남녀 21명을 대상으로 31일간 진행한 효능 시험 결과 피부 결 6.9%, 피부 보습 3.4%, 피부 톤 2.2%가 개선되는 등 실제 효과도 입증됐다.

이번 제품은 ‘더 퍼스트 에센스’ 5세대 제품이다. 더 퍼스트 에센스는 1세대 제품이 출시된 2012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누적 1100만 병 판매를 넘어섰다.

출시를 기념한 공병 교환 이벤트도 준비됐다. 타브랜드 에센스 공병을 미샤나 눙크 매장으로 가져오면 신제품(120ml)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타브랜드 에센스 공병에 ‘마이눙크’를 적어 사진으로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이며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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