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엔씨소프트(036570, 대표 김택진)는 신작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가 5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구글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퍼플(PURPLE)을 통해 미리 다운 받을 수 있으며, 4월 6일 00시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프로야구 H3'는 출시 직전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사전 예약을 마친 이용자는 각종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H3'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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