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제공)
(사진=키움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키움증권(039490, 대표 이현)은 오는 5월 3일부터 6월 11일까지 ‘2021 ETF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자산에 따라 3000리그와 500리그로 나눠 진행되며, 각 리그별 수익률 및 수익금에 따라 시상이 이뤄진다.

3000리그는 수익률 △1위 300만원 △2~3위 각 120만원 △4~5위 각 50만원, 수익금 △1위 200만원 등이다. 500리그는 수익률 △1위 150만원 △2~3위 각 70만원 △4~5위 각 40만원, 수익금 △1위 100만원 등이다. 

대회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도 있다. 대회 기간 내 ETF를 첫(휴면) 거래한 선착순 2000명에게 백화점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또 매일 거래금액 달성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더불어 일 거래금액 달성 고객 상위자에게는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대회 참가 접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트레이딩 시스템 ‘영웅문4’,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영웅문S’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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