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엔씨소프트(036570, 대표 김택진)는 자사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강다니엘’ 팬파티 ‘Dear My D’를 5월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Dear My D’는 유니버스의 세번째 팬파티로, 현장 관람 기회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 5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응모권을 5장 이상 사용하면 누구든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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