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첫 블랜드 런칭 "시중 출시된 떡볶이 다 먹어보며 개발"

(사진=오르막)
(사진=오르막)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손화민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첫 브랜드로 런칭 하는 ‘오르막 떡볶이’를 2일 정식 출시한다.
 
이번 출시에는 상품 기획단계부터 재료 선정 및 생산까지 손화민 인플루언서가 직접 챙기는 열정을 보였다. 앞서 손화민은 올해 1월 오르막 떡볶이 가오픈 시기에 준비된 1만개의 수량을 50분만에 완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3개월의 재준비기간 동안 제품의 완성도는 높아졌고, 이전에 비해 늘어난 용량과 오르막 떡볶이만의 떡 배합비와 레시피로 만족도 높은 제품으로 출시하게 됐다.
 
손화민 인플루언서는 “이번 오르막 떡볶이는 시중 출시된 모든 떡볶이를 다 먹어보며 개발한 제품이다. 또한 이번 출시 떡볶이를 기점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 런칭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떡볶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손화민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계정인 데일리화민에 1000개 이상의 떡볶이 관련 게시물을 올리는 등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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