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등록 라이브 커머스 예정

(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 웹예능을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 ‘tvN D’에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웹예능을 통해 <제2의 나라: Cross Worlds> 사전등록을 라이브 커머스 할 예정이다. 

총 3화로 구성된 웹예능은 딘딘과 홍진호가 <제2의 나라: Cross Worlds> MD가 돼 게임에 대해 알아가고 라이브 커머스를 함께할 동료를 구하는 등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딘딘과 홍진호 외에도 에이핑크 오하영, 오현민, 슬리피, 하준수, 빅톤이 게스트로 등장하며 4일 예고 영상이 공개되고, 6일 오후 7시부터 시청할 수 있다. 

현재 사전등록 중인 <제2의 나라: Cross Worlds>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게임과 사전등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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