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제공)
(사진=삼성화재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삼성화재(000810, 대표 최영무)는 신규 광고 ‘건강관리의 시작’ 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미 삼성화재다이렉트 광고모델로 활약 중인 유재석을 기업PR 모델로 통합 활용해 통일감과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화재 측은 “중년의 나이임에도 시청자들에게 더 나은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운동하는 유재석의 모습을 통해 ‘건강보험은 삼성화재’라는 메시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광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광고는 케이블 TV와 유튜브, 신문지면, 옥외 광고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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