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본원에서 이석현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오른쪽)과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제공)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본원에서 이석현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오른쪽)과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현대해상(대표 조용일·이성재)은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과 ‘건전한 보험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본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현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과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보험범죄에 공동 대응하고, 건전한 보험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