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지난 13일 KDB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KDB산업은행 제공)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지난 13일 KDB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KDB산업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KDB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이동걸 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을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는 KDB어린이집 어린이 4인이 함께 참여했으며, KDB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도 실시했다.

이 회장은 산업은행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이 개선돼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이 회장은 전영삼 산은캐피탈 대표, 김재익 KDB인프라자산운용 대표, 이대현 KDB인베스트먼트 대표 등 3명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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