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나전성기재단 제공)
(사진=라이나전성기재단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라이나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사장 최종구)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 4년에 걸쳐 기부금 총 20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재단은 지난 2018년 중앙장애인구강센터 건립 등 장애인 치과 진료비 지원을 위해 서울대 치과병원에 4년에 걸쳐 총 20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바 있다.

재단은 이날 네 번째 기부금 5억원을 전달하면서 기부금을 모두 전달하게 됐다.

라이나생명 임직원들도 건강 챌린지 등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 2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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