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0일 출시한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이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비롯해 양대 앱마켓 인기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트릭스터M’은 PC게임 ‘트릭스터’의 IP를 활용해 만든 신작으로 차별화된 ‘드릴 액션’과 ‘2D 도트 감성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지난 20일 00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기념해 이용자에게 특별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며, 이용자는 이외에도 각종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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