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금융투자교육원은 ‘엑셀을 활용한 실전 채권투자’ 집합과정을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오는 6월 16일까지다.

이 과정은 금융투자회사의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투자전략파트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엑셀을 활용해 채권투자의 핵심 이론과 실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오는 7월 5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17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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