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제공)
(사진=LG전자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LG전자(066570, 대표 권봉석·배두용)는 MZ세대와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2021 Life’s Good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Life’s Good 캠페인은 LG전자가 MZ세대의 다양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한 프로젝트로, LG전자는 올해 뮤직프로젝트와 무비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뮤직프로젝트는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와, 무비프로젝트는  ‘영 디렉터 어워드 2020(Young Director Award 2020)’에서 금상을 수상한  잭슨 티시(Jackson Tisi) 감독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도 Life’s Good 캠페인을 통해 MZ세대와 많이 소통하고 그들을 응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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