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교보증권(030610, 대표 박봉권·이석기)은 디지털 및 IT분야 경력직 전문인력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마이데이터 개발 △증권서비스 개발 △투자정보 개발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 △인프라 운영 △정보보호 등이다.

학력, 성별, 연령 제한이 없으며, 금융권 경력 시 우대한다. 오는 14일까지 교보증권 채용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보증권 측은 “디지털 전환에 맞춰 필요한 사고능력 등을 종합평가해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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