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뷰티3 방송 화면 캡처. 사진=셀럽뷰티3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3일 정혜성이 소개한 솔트크림 나이트케어가 화제다. 평소 정혜성은 자신을 셀럽뷰티 공식 민감피부라 칭하며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을 대신해 제품의 성분 하나까지 꼼꼼하게 리뷰해주는 역할을 도맡아 왔다. 

지난 21일 KBS Joy 셀럽뷰티3에서 소개된 정혜성의 셀프캠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위해 세안 후 암버팜 솔트크림으로 진정과 보습을 꼼꼼하게 챙기는 일상의 나이트루틴을 소개했다. 

또한 다리에 전체적으로 솔트크림을 바른 후 붓기를 빼주는 자기 전 5분 마사지를 공개했는데 다리에 붓기를 빼주는 것은 물론 ‘전체적으로 탄력이 생기고 보습이 채워지면서 살결이 코팅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정혜성 외에도 셀럽뷰티의 진행자인 이시영, 산다라박, EXID혜린은 암버팜 솔트크림 직접 발라보며 고유의 우디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정혜성은 인공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자연원료 그대로의 향이고 향료는 물론 유해성분을 철저히 배제하였다고 말하며 제품의 디테일까지 민감하게 분석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암버팜 솔트크림은 독일의 약국이나 자연치유 전문병원에서 판매되는 더마 화장품으로 100시간 수분홀딩 임상입증을 통해 일명 100시간 솔트크림으로 알려졌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도 최고등급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암버팜 관계자는 "암버팜 솔트크림의 메인시즌은 가을, 겨울이었는데 100시간 보습 뿐 아니라 외부자극에 의한 피부진정 효과가 뛰어나 피부가 민감하거나 속당김있는 분들께 꾸준히 사랑받으며 4계절 크림이됐다"며 "요즘 우디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많이 받는다. 피부를 위해 자연의 원칙을 지키는 암버팜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봐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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