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일유업]
[사진=매일유업]

[증권경제신문=신동혁 기자] 매일유업이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친환경 보냉백을 출시하고 관련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유엔인간환경회의를 통해 제정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부터 6월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지켜왔다.

매일유업은 먼저 친환경 신소재 타이벡을 활용한 '소마일백'을 출시했다. 타이벡은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무독성 친환경 신소재다. 소마일백에는 2021년 신축년을 상징하는 소 캐릭터를 입혔다.

친환경 보냉백 소마일백은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친환경 기획전에서는 매일유업의 대표 상품에 친환경 보냉백을 더한 기획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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