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정식 출시

(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10일 출시하는 신작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의 사전다운로드를 9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게임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제2의 나라’를 다운받을 수 있고, 10일부터 이를 이용할 수 있다.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업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구현한 ‘제2의 나라’는 10일 오전 9시 30분까지 사전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전등록하면 각종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8일 대만, 홍콩, 마카오에 ‘제2의 나라’를 먼저 출시했으며 대만, 홍콩 애플 앱스토어 매출 ∙인기 1위, 마카오 앱스토어 매출 8위, 인기 1위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