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쓰리 사포닌 샴푸. 사진=일지쓰리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탈모예방을 돕는 '일지쓰리 사포닌샴푸'는 국내 최초 천연탈모샴푸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탈모 개선 임상시험을 통해 탈모 완화 기능을 입증 받은 탈모샴푸다. 회사에 따르면 알지쓰리 라인은 누적 판매량 50만 병을 달성하며, 천연탈모샴푸 부문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해당 제품은 소비자 만족도 5점 만점 중 4.7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브랜드 대상 5관왕을 수상하기도 했다. 탈모샴푸 중 천연화장품 인증을 받은 제품은 알지쓰리 사포닌샴푸 뿐이라는 점에서 임산부 샴푸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알지쓰리 사포닌샴푸는 두피 타입에 따라 민감성 두피용과 지성 두피용 두 가지로 선택할 수 있으며, 탈모고민이 있는 경우 민감성 두피용을 비듬과 각질 고민이 있는 경우 지성 두피용을 선택할 수 있다.

먼저 민감성 두피용은 일반 샴푸에 포함된 실리콘오일, 파라벤, 인공색소, CMIT/MIT, 디에탄올아민 등의 유해성분이 없어 탈모예방샴푸로 적합하다. 또한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쫀쫀하고 풍성한 ‘사포닌버블’을 완성해 두피 자극 없이 두피의 노폐물과 각질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천연샴푸 알지쓰리 사포닌샴푸는 세계적인 연구소인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엑셀런트) 등급을 획득했으며, 고급 살롱의 천연 아로마향을 갖춰 은은한 향도 만끽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며 “탈모인이 선택한 샴푸로써 재구매 긍정 답변 100%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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