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마시멜로 제품 이미지. 사진=+닥터 마시멜로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닥터 마시멜로(+Dr. MARSHMALLOW)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보급형 스킨케어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닥터 마시멜로는 청담동에서 ‘한국식 피부관리’ 개념을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봄트레이딩 김미지 대표가 호주와 한국에서 뷰티 사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마시멜로 클리닉 김태진 원장의 다년간 1:1 맞춤 상담, 시술 및 처방을 바탕으로 얻은 노하우가 합쳐져 연구·개발한 제품이다.

이에 따라 제품들도 클리닉에서 시술 후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은 물론, 시술 후 빠른 회복과 최상의 피부 컨디션 유지를 위한 보급형 홈 케어라인으로 구성됐다. 

마시멜로 클리닉 자문을 받아 연구 및 개발했기 때문에 집에서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고기능, 천연 추출물, 저자극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모든 피부 타입에 적용 가능해 남녀노소 사용 가능한 저자극 제품이다. 

+닥터 마시멜로 김미지 대표는 “여름철에는 휴가 등으로 야외 활동이 많아지기 때문에 강한 자외선 등에 의한 피부 질환을 예방하고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닥터 마시멜로 홈 케어 제품군을 통해 집에서도 건강한 피부관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 마시멜로는 현재 베트남 현지 판매 타겟층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셀러브리티 GAO TANNY(가오타니)가 운영하는 온라인&오프라인 몰 ‘la BORE’에서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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