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츠 유브이 프로텍션 썬크림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여름을 맞아 강해진 자외선 노출로 썬크림 사용이 필수로 자리 잡는 가운데, 피부에 저자극을 주는 썬크림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낫츠(NOTS)는 민감한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낫츠 유브이 프로텍션 썬그림'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제품은 강력한 자외선으로 건조해진 피부에,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저자극 성분만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보호한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50+/PA+++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 활동에서 만나는 강력한 자외선까지 차단해주는 썬크림이다.

특히 UVA와 UVB 두 자외선을 막아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낫츠에 따르면 UVA는 피부 기미·노화를 일으키며 UVB는 피부 염증·화상을 일으키는 요소다. 

낫츠 관계자는 "천연 보습인자 성분으로 보습력을 높여 무겁지 않고 산뜻하고 가벼운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선 젤은 번들거림과 밀림현상이 없어 메이크업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라며 "또한, 백탁 현상이 없기 때문에 가벼운 외출이나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쓰기 좋은 여름철 저자극 썬크림"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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