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새로운 광고모델 배우 이제훈과 함께 2021년 첫 번째 TV광고 ‘세상을 바꾸는 기업들을 위해’ 편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아이디어를 과감하게 사업화해 성장시켜 나가는 ‘세상을 바꾸는 기업’들의 성공스토리를 배경으로 제작했다.
실제 △왓챠(콘텐츠 플랫폼) △무인탐사연구소(우주탐사 스타트업) △더브레드블루(비건 베이커리) △플래직(게임음악 오케스트라) 등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의 CEO(최고경영자)들이 직접 출연해 광고의 진정성을 높였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신규 TV광고를 시작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업들’ 이야기와 IBK의 역할을 담은 후속 광고를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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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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